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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데이트 다이닝 맛집 "온실"🍷

Moon코치 2025.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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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데이트 서양식 맡김 차림 맛집 "온실"

연남동 양식 맛집, 연남동 데이트 맛집, 경의선 숲길 추천 맛집 등 여러 검색어로 검색을 해보면 네이버 지도에는 참 많은 음식점들이 나옵니다. 너무나도 많아서 실제 맛집인지도 의문스럽고 궁금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연남동에 온김에 "온실" 이라는 곳을 한번 찾아가봤습니다. 일부러 예약없이 워크인으로 그냥 갔습니다. 예약없이도 가능한 곳인지(손님이 없는 식당인지 아닌지), 손님 대응은 어떠한지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온실에 다녀온 내돈내산 맛집후기 다같이 보시죠.

1. 찾아가기

영업시간은 월, 화 휴무
수요일부터 금요일 까지는 17:00 ~ 22:00
토요일 13:00 ~ 22:00, 일요일 13:00 ~ 21:00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네이버 지도

홍대입구역 3번 출구로 나와 조금 걸으면 바로 찾아갈 수 있습니다. 성수미술관 쪽으로 조금 걸어가다가 골목으로 들어서서 네이버 지도를 보며 걷다 보면 온실이 나옵니다. 온실은 연남동 맛집을 검색하면 워낙 많이 나오고 리뷰도 많아서 와이프와 같이 근처에 볼일이 있어서 볼일을 마치고 이곳에 데이트 겸 예약 없이 들렀습니다. 일요일 저녁시간입니다. 온실은 총 3층짜리 건물 중에 2~3층을 쓰고 있었습니다. 2층은 손님들에게 내어 줄 식기류들과 음식을 조리하는 공간이 있고 한쪽에 화장실도 따로 갖추어져 있습니다.

2~3층 연결 계단

2층에서 3층으로 올라와 위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계단 인테리어에도 세심하게 신경을 쓴 모습입니다.

계단에서 뭔가 시큼시큼한 냄새 같은 게 났었습니다. 음식을 살짝 흘린 건지 모르겠습니다. 무튼 중요하진 않습니다.

온실 내부 테이블
온실 내부 테이블

다른 손님들이 빠지고 아무도 없을 때 다른 테이블들과 가게 내부 인테리어를 좀 찍어봤습니다. 조도가 좋아서 사진이 이쁘게 잘 나오는 것 같습니다. 낮에 찍어도 테이블 사이사이에 조화들이 많아서 사진이 이쁘게 잘 나올 것 같습니다.

테이블 소품

이런 식으로 테이블 세팅과 손님맞이를 해줍니다. 사장님이 혼자서 서빙하고 일할 수 있는 시스템 같았습니다. 내부가 생각보다 아담하고 아늑하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2. 주문 및 맛보기

온실 메뉴판
온실 메뉴판
온실 메뉴판
온실 메뉴판
온실 메뉴판

이곳은 태블릿으로 메뉴판을 디자인하여 만들었습니다. 이 메뉴판을 보고 주문했습니다. 이곳은 메인메뉴가 오직 한 가지 "맡김 차림(1인 29,800원)"입니다. 우리는 각각 맡김 차림을 주문하고 하우스와인(레드, 화이트, 스파클링, 로제스파클링) 중 택 1을 할 수 있어, 스파클링으로 2잔을 주문했습니다.

먼저 스파클링 와인 2잔과 맡김 차림 음식 5가지 중 첫 번째 음식인 냉파스타가 나왔습니다. 아주 가느다란 면에 차가운 동양식 토마토 고기소스를 잘 버무려서 먹어야 합니다. 배가 고팠어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면이 식감이 좋았습니다.

두 번째로 나온 음식은 참다랑어랍니다. 참다랑어 큐브아래에 스프레드 같은 고소한 맛이 나는 것이 깔려 있었는데, 참다랑어와 참 잘 어울리고 맛이 좋았습니다. 저는 맡김 차림 5가지 음식 중에 가장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세 번째로 나온 음식은 1등급(?) 소고기 육회라고 하는데, 그건 잘 모르겠고 그냥 신선하고 무난했습니다. 다른 집처럼 육회에 참기름+간장+설탕이 잔뜩 들어가서 양념맛이 강하며 너무 달고 짠 그런 음식이 아니었습니다. 이 집은 고기에 소량의 참기름과 달걀노른자만 올려져 있었고, 저 샐러드가 조금 상큼하면서 달콤한데 그래서 그런지 샐러드와 육회를 같이 곁들여 먹으면 맛이 조화로웠습니다. 

이제 네 번째 음식입니다. 고기 찜 같은 음식인데 분명 음식 안에 들어있는 재료들이나 구성은 서양식인데 맛이 동양식 같았습니다. 갈비찜과 아주 흡사한데 약간의 새콤함이 추가된 느낌이랄까. 그리고 달았습니다. 레드와인과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다섯 번째로 나온 음식입니다. 닭고기스튜라고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카레가 들어갔습니다. 메뉴명이 닭고기 카레스튜가 더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가운데에 올려준 빵 3조각이 꽤 컸습니다. 양이 많았습니다. 닭고기 카레스튜 역시 서양식 음식에 동양식이 약간 가미된 맛의 느낌이 드는 음식이었습니다.

먹다 보니 전체적으로 음식들이 너무 달게 느껴져서 저희 부부는 레드와인을 추가로 2잔 주문하였습니다. 리필은 3,000원이었습니다.

3. 총평

총평을 하기에 앞서, 이 글은 철저히 주관적인 NO광고 내돈내산 맛집 리뷰글이며, 글쓴이가 좋아하는 음식의 기호와 스타일이 남들과는 다를 수 있음을 참고하여 봐주시길 바랍니다.

 

장점 - 1인당 29,800원이라는 가격에 5가지의 음식을 아주 배부르게 즐길 수 있습니다. 먹다 보면 양이 상당합니다. 그리고 추가로 주류를 주문하면 안주를 남김없이 다 먹었을 경우에 계속해서 안주를 제공해 준다고 합니다. 맡김 차림 안주와 같이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주류, 논알코올주류가 종류가 다양해서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단점 - 메인메뉴가 오직 "맡김 차림 1인당 29,800원" 하나밖에 없다는 단점과 주류를 이것저것 추가로 먹다 보면 가격이 상당히 많이 나옵니다. 와이프와 둘이서 먹었는데 95,000원이 넘게 나온 것 같습니다. 다른 양식집 가서 메인메뉴 5개를 주문하고 와인을 각 2잔씩 마신다면 당연히 이 정도 금액보다 훨씬 비싸겠지만 맡김 차림에 나온 메뉴들 5가지 중 3가지는 찬 음식, 2가지는 따뜻한 음식이었는데 음식들이 전체적으로 달고 자극적이어서 계속해서 술을 마실 수밖에 없게 만드는(?) 메뉴 구성이었습니다. 너무 달아서 물을 계속 마셨던 것 같습니다. 

4. 결론

연말모임이나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모임장소로는 가성비와 분위기 좋게 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와인과 각종 술을 편하게 마시면서 와인다이닝을 즐기고 싶은 분들께는 아주 잘 어울릴 것 같은 그런 곳입니다. 소개팅이나 이제 막 연애를 시작하신 분들이 한 번쯤 가보기에 추천드릴만한 곳인 것 같습니다. "온실" 👈 링크 달아 드리겠습니다.

온실 위치 안내 바로가기 👈

온실 생일케이크 쿠폰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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